갑작스럽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이번 주 모보이스는 쉬어갑니다. 혼자 준비하고 만드는 뉴스레터이다보니 저에게 일이 생기면 쉬어가게 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 있는 곳에서 다들 무사하길 바라며 다음 주엔 만나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.
무수 드림
혐오를 마주하는 당사자의 목소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