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혐오를 마주하는 당사자의 목소리
✨모보이스 mo✦voice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, 혐오를 마주하는 당사자의 목소리를 전해요. 우리 사회의 혐오이슈를 짚고, 혐오를 겪고 이를 고민하는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담아요. 혐오문제에 관심이 있다면, 같이 목소리 내고 싶다면 함께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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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✨마음에 가득 찬 울음을 비워내면
당신도 이런 순간이 있나요?
2024. 11. 15.
💌 무수의 편지 "어떻게 지내요?"
모보이스를 읽는 당신에게
2024. 11. 8.
✨누군가의 한 사람이 될 수 있나요?
누군가의 한 사람이 될 수 있나요?
2024. 11. 1.
❤️🩹불투명한 사랑ㅣ에필로그, 상처받더라도 사랑하세요
“누군가를 사랑하기 힘들땐 아무 것도 사랑하지 말자”
2024. 10. 25.
✨낯선 이와의 접촉이 안전할 수 있다고 믿나요?
우린 몸으로 만날 수 있어요
2024. 10. 18.
💌 무수의 편지 "당신의 빛에 인사합니다. 나마스테"
빛나는 당신에게
2024. 10. 11.
✨아름답다! 감탄하면 살고 싶어져요
아름다운 걸 보고 싶으니까
2024. 10. 4.
❤️🩹불투명한 사랑ㅣ“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”
“각박한 세상에서 정확한 사랑을 느끼고 싶다면”
2024. 9. 27.
✨고마운 구독자 후기를 남기며 이번주는 쉬어갑니다
깨지고 붙인 만큼 우리의 테두리가 넓혀질 거예요
2024. 9. 20.
💌 무수의 편지 "부끄럽고 부끄럽지 않다. 쨍그랑 쨍그랑"
공존을 꿈꾸는 당신에게
2024. 9. 13.
✨이 가을, 손목에 풍선을 묶어요
풍선을 달 때 추를 잊지 않기
2024. 9. 6.
✨시위에 나가본 적이 있나요?
시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있습니다
2024. 8. 30.
❤️🩹불투명한 사랑ㅣ“함께할 미래가 안개빛처럼 불투명했어요”
“어긋남이 끝이 되지 않도록 묶어주는 건 사랑 아닐까요”
2024. 8. 23.
(광고)✨어떤 질문을 하고 있나요?
원래 그렇다, 어쩔 수 없다, 당연하다는 말에 질문해요
2024. 8. 16.
💌 무수의 편지 "복작복작 평온한 명절이 올까요?"
여름에 명절을 고민하는 당신에게
2024. 8. 9.
✨손이 잘리거나 마음이 부서지거나 목숨을 잃지 않도록
좋은 조직에서 일하고 있나요?
2024. 8. 2.
❤️🩹불투명한 사랑ㅣ“사랑은 물처럼 흐르고 연결돼요”
“새를 사랑하니 식물도 곤충도 사랑하게 돼요”
2024. 7. 26.
✨벗어날 용기가 있나요?
살아온 방식과 환경, 관계를 벗어날 용기
2024. 7. 19.
💌 무수의 편지 "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마주하며"
아픔에 공감하고픈 당신에게
2024. 7. 12.
✨당신은 좋은 동료인가요?
일하면서 어떤 걸 신경쓰나요?
2024. 7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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